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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베이스젤 수축현상의 원인과 해결방법

작성자 뷰젤(ip:)

작성일 2024-04-22 09:55:44

조회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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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베이스젤를 사용하고 수축이 생기는 원인은 두~세가지로 볼 수 있어요 

사이드에 베이스의 양이 적게 되면 생길 수 있는데 베이스젤을 바르면 손톱에 샌딩한 곳으로 스며들게 되는데 

이때 양이 너무 적으면 수축이 생길 수 있고요



1. 특히 프렙을 바르면 더  많이 흡수되게 되어 수축의 정도가 심해질수 있습니다. 

샌딩을 너무 많이(심하게)해서 깊게 파였을 때도 같은 이유로 수축이 생길수 있게 됩니다.


2.베이스젤을 바를 때 밀착이 안되게 바르면 생길 수 있습니다.

이것은 1번과 같은 이유인데 베이스젤이 샌딩한 구멍으로 스며들 때까지 꼼꼼히 발라주면 해결됩니다.

그럼 퓨어 아세톤이나 젤리무버로 클렌징 했을 때는 왜 수축이 없나?


3.퓨어아세톤을 사용하게 되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아세톤이 건조되면서 샌딩한 홈에 미세한 막을 형성(백탁)합니다.

때문에 수축은 생기지 않을 수 있지만 백탁으로 인해 시간이 지나면서 베이스젤의 접착력을 약화 시킵니다.

젤리무버에는 필러라고 하는 성분이 건조 후에 남기 때문에 위3의 이유와 같이 수축은 생기지 않지만 베이스젤의 접착력을 약화 시킵니다.

(필러라는 성분은 쏙오프 시 피부 손상을 줄이기 위해 사용하는 성분입니다.)



 [저희 "프렙+쫀베+탄베이스젤"의 조합은?] 

1~2개월 정도가 아닌 그 이상의 유지력을 기대하기 위해 고안된 제품입니다. 

기타 특별한 문제의 증상은 아니므로 미리 알고 계셨다가 응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수축이 되었다면

결국

밀착이 되도록 바르지 못했거나,

 너무 얇게 발랐다는 결론입니다.



 수축현상 해결방법 

프렙을 사용하시고 + 쫀베이스젤을 좀 더 꼼꼼히 적당한 양으로 발라주시면 

3~6개월까지도 리프팅 없이 유지할 수 있습니다.


손상없이 베이스젤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까다롭더라도 

위와 같은 방법의 사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프렙은 바르면서 바로 건조 되기 때문에 건조 시간이 따로 필요 없으며,

빠르게 건조 되지만 백탁은 생기지 않습니다.

프렙을 사용 시에는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을 사용하기 보다는 바르면서

건조 될 만큼의 양으로 바르면서

10손톱 전체적으로 2~3회 반복하여 사용했을 때 가장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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